[사랑의은강교회 주일설교]- 내 영혼에 가득한 생수
Update: 2020-08-16
Description
■은혜의 강 “내 영혼에 가득한 생수”(요7:37-39)
1.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 성령으로 충만해야 믿음생활에 힘이 있습니다. 흔들리지 않습니다. 주저앉지 않습니다. 성령 충만해야 변할 때에 변하더라도 잘 변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받은 사명을 끝까지 잘 감당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도들 중에는 두 종류입니다. 기쁨으로 신앙생활 하시는 분들이 있고, 마지못해서 의무감 때문에 감격 없이 신앙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무슨 차이입니까? 각자의 하나님이 다릅니까? 아니면 성령을 받지 못하여서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다 한 하나님을 섬기고, 다 성령을 받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왜 차이가 납니까? 성령의 충만함으로 신앙생활을 하느냐? 아니면 성령의 충만함이 없이 신앙생활을 하느냐의 차이인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대로라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내리느냐? 아니면 그 배에 생수가 메말라 있느냐의 차이라는 말씀입니다. 똑같은 상황인데도 “여호와가 나의 목자가 되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이 행복하다!”라고 하면서 사는 사람이 있고, 같은 상황에서도 불만과 원망이 가득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것도 역시 그 영혼에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느냐의 차이일 것입니다.
2. 영혼에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려면 - 1) 내가 갈증을 느끼고 사모하여야 합니다. 37절에서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목마른 자는 내게로 와서 마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시편 기자처럼 “하나님이여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헤매듯이 내 영혼이 주님을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이 고백이 우리 자신의 고백이 되어야 합니다. 2)예수님께로 다가가야 합니다. 주님은 “내게로 오라”고 하십니다.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게 하기 위해서는 생각만 하고 사모하고만 앉아 있어서는 안 됩니다. 일어나 주님께로 달려 와야 합니다. 갈증을 느끼는 사람은 생수가 있는 곳을 찾아야 합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우리를 초청하십니다. “내게로 오라!” 주님의 부르시는 이 음성을 외면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3)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눅24:49 에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올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이성에 유하라”라는 말씀은 “예루살렘에 머물면서 믿음으로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이 성과 예루살렘은 교회를 의미합니다. 그러면 몇 날이 못 되어 약속하신 성령을 받으리라는 것입니다. 무엇을 하면서 기다렸습니까? 그들은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면서 약속을 기다렸던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을 붙잡고 전혀 기도에 힘쓰는 이들에게 과연 약속대로 오순절에 성령의 충만을 입고 천국의 사자들이 되었습니다. 그들의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약속을 지켜 주시는 분이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눅11:13 )라고 하십니다. 성령강림주일을 맞아 우리 모두가 성령의 충만을 받기를 축원합니다.
1.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 성령으로 충만해야 믿음생활에 힘이 있습니다. 흔들리지 않습니다. 주저앉지 않습니다. 성령 충만해야 변할 때에 변하더라도 잘 변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받은 사명을 끝까지 잘 감당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도들 중에는 두 종류입니다. 기쁨으로 신앙생활 하시는 분들이 있고, 마지못해서 의무감 때문에 감격 없이 신앙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무슨 차이입니까? 각자의 하나님이 다릅니까? 아니면 성령을 받지 못하여서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다 한 하나님을 섬기고, 다 성령을 받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왜 차이가 납니까? 성령의 충만함으로 신앙생활을 하느냐? 아니면 성령의 충만함이 없이 신앙생활을 하느냐의 차이인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대로라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내리느냐? 아니면 그 배에 생수가 메말라 있느냐의 차이라는 말씀입니다. 똑같은 상황인데도 “여호와가 나의 목자가 되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이 행복하다!”라고 하면서 사는 사람이 있고, 같은 상황에서도 불만과 원망이 가득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것도 역시 그 영혼에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느냐의 차이일 것입니다.
2. 영혼에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려면 - 1) 내가 갈증을 느끼고 사모하여야 합니다. 37절에서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목마른 자는 내게로 와서 마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시편 기자처럼 “하나님이여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헤매듯이 내 영혼이 주님을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이 고백이 우리 자신의 고백이 되어야 합니다. 2)예수님께로 다가가야 합니다. 주님은 “내게로 오라”고 하십니다.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게 하기 위해서는 생각만 하고 사모하고만 앉아 있어서는 안 됩니다. 일어나 주님께로 달려 와야 합니다. 갈증을 느끼는 사람은 생수가 있는 곳을 찾아야 합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우리를 초청하십니다. “내게로 오라!” 주님의 부르시는 이 음성을 외면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3)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눅24:49 에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올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이성에 유하라”라는 말씀은 “예루살렘에 머물면서 믿음으로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이 성과 예루살렘은 교회를 의미합니다. 그러면 몇 날이 못 되어 약속하신 성령을 받으리라는 것입니다. 무엇을 하면서 기다렸습니까? 그들은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면서 약속을 기다렸던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을 붙잡고 전혀 기도에 힘쓰는 이들에게 과연 약속대로 오순절에 성령의 충만을 입고 천국의 사자들이 되었습니다. 그들의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약속을 지켜 주시는 분이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눅11:13 )라고 하십니다. 성령강림주일을 맞아 우리 모두가 성령의 충만을 받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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